이홍우 NXC 이사가 넥슨재팬에 합류했다. 김정주 창업자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던 '믿을맨'으로, 넥슨재팬 등기임원으로 재직하며 오웬 마호니 당시 대표를 견제하는 역할도 했던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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