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검찰, 수사 초기부터 ‘명태균·윤석열 의혹’ 파악하고도 사건 방치
한겨레 | 2025-03-19 05:05
검찰이 지난해 초부터 명태균씨가 대선, 지방선거, 국회의원·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과 공천에 광범위하게 관여했다는 의혹 등을 이미 파악하고 있었던 정황이 18일 드러났다. 그런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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