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곽종근, 김용현이 “비화폰 녹음되지 않는다” 말했지만 진실 밝히려 자수서 작성
한겨레 | 2025-02-14 12:30
비상계엄 당시 국회로 출동했던 곽종근 전 육군특전사령관이 14일 옥중 입장문에서 “민주당에 이용당하거나 회유당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그동안의 증언이 부하를 보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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