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한해운, 우오현 SM그룹 회장 한미동맹 '주역' 자리하나……
프라임경제 | 2024-12-20 10:03

금일 장중 대한해운(005880)이 오름세다. 이는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트럼프 대통령 2기 취임식에 공식 초청받았다는 모 매체의 보도로 인해 해운 부문 계열사인 점이 부각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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