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내란 편성 군 병력 1600여명…방첩사는 ‘고무탄’ 등 무장도
한겨레 | 2024-12-14 12:35

12·3 내란사태 당시 출동 대기한 군 병력이 1600명에 달했던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특히 국군 방첩사령부 소속 일부 부대는 고무탄과 가스총 등으로 무장한 채 출동했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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