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위원과 사무총장 함께 앉으면 안돼”…‘인권위판 겸상 금지’ 현실화
한겨레 | 2024-11-28 17:55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위원장 취임 이후 ‘좌석 배치’ 문제로 단 한 차례도 열리지 않았던 상임위원회가 12월5일에 처음으로 열린다. 상임위원과 사무처 간부를 따로 앉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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