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마을버스 치여 숨진 초등생…"불법 주차차량에 가려졌다"
중앙일보 | 2024-11-28 05:01
27일 오전 7시 서울추모공원 화장터 유족 대기실에서 강민찬(13·가명)군의 친할머니가 손에 휴지를 쥐고 눈물을 닦았다. 운구차에서 붉은색 천에 싸인 1m 50㎝ 남짓한 관이 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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