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5000억원대 부동산 사기…'사기 22범' 케이삼흥 회장 구속기소
뉴스핌 | 2024-11-12 13:24

[서울=뉴스핌] 방보경 박서영 기자 = 토지보상사업을 한다며 고수익을 약속해 투자금 5000억원가량을 가로챈 혐의로 '케이삼흥' 김현재 회장이 재판에 넘겨졌다.12일 법조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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