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찐뚱이 홍준표 테마 대장주로 손꼽힌다.

1965년에 설립된 포스코 협력업체로 철강제품의 복합운송, 하역 및 보관업을 한다.

1997년 상장했고 액면가 1,000원에 자본금 162억, 주식수는 1,620만주(유동주는 61%,

988만주) 밖에 안되며 시총이 450억원으로 매우 안정된 업체이다.

지난 대선에서도 대선테마로 540% 정도 상승했고 유동주가 작아 탄력성이 매우 크며

시총이 작기 때문에 부담없이 큰 폭의 상승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홍준표 테마 대장주로 분류된 까닭은,

지난 대선시 홍준표(54년생)후보 선거대책본부장을 지낸 강석호(55년생, 18, 19, 20대

 3선)의원의 부친이 강승엽씨로 삼일의 대표이사이다.

현재, 강석호 의원은 21년부터 보수 핵심조직이라 볼 수 있는 한국자유총연맹의 총재를

맡고 있으며, 애국 보수진영의 결집에 큰 영향력이 있는 전국조직이기에 상당히 커다란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