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바뀐 엄마바라기…'미래 대통령' 떠오른 트럼프 19살 책사
중앙일보 | 2025-01-24 05:01
“미래 대통령” “타고났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 모습을 드러낸 그의 막내아들 배런(19)에 대한 외신들의 반응이다. 트럼프 1기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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