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 [라메디텍] ,,,,,,세계최초 의료기기 북미진출 미국 해리스 메디케어정책주!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하반기에는 퓨라셀의 마케팅 효과가 실적으로 이어지는 정도와 레이저 채혈기의 보험 등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가정용 채혈기(핸디레이-LITE)의 보험 등재가 진행 중이며, 완료될 경우 당뇨 환자를 중심으로 한 사용 확대가 전망된다고 언급. 특히, 퓨라셀의 수출 확대도 기대 요인이라고 분석. 현재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판매 중이며, 지난 6월 ECA 인증을 완료하여 유라시아 지역에 신규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힘.

▷아울러 동사는 지난 8월 신약 개발사와의 MOU 체결을 통해 약물 전달 사업을 가속화했다고 언급. 가장 먼저 미용 분야에 진출해 스킨부스터 주입 기기를 내년 출시할 예정이며, 이후 경피 투여형 치료제의 약물 전달 시스템을 통해 의약품 개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언급.

한국투자증권에서 13일 라메디텍(462510)에 대해 'Post-IPO: 의료기기 → 미용기기 → 약물 전달, 확장 진행 중'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다.

◆ 라메디텍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라메디텍(462510)에 대해 '초소형 레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미용기기 및 의료기기 사업을 영위. 레이저 발진기를 기존 대비 약 90% 소형화하여, 작고 생산 단가가 낮은 레이저 기기를 개발한 점이 차별화 요인. 2024년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1) 레이저 미용기기 76.6%, 2) 레이저 채혈기 22.2%, 3) 기타(질환 치료기, ODM 제품 등) 1.2%. 하반기에는 퓨라셀의 마케팅 효과가 실적으로 이어지는 정도와 레이저 채혈기의 보험 등재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라메디텍은 지난 8월 신약 개발사와의 MOU 체결을 통해 약물 전달 사업을 가속화했음. 침습 없이 레이저를 이용해 피부에 채널을 만들어 약물을 주입하는 원리. 가장 먼저 미용 분야에 진출해 스킨부스터 주입 기기를 내년 출시할 예정이며, 이후 경피 투여형 치료제의 약물 전달 시스템을 통해 의약품 개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라고 분석했다.

▶라메디텍◀ 세계 최초 레이저 채혈기...'코로나·엠폭스' 2차 감염 위험↓

https://www.fnnews.com/news/202408191448074592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12166638983384&mediaCodeNo=257&OutLnkChk=Y

라메디텍, ‘ADLM2024’ 참가…“북미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또 핸디레이 데스크는 레이저 채혈, 혈당 측정, 맞춤 통합관리 등의 기능을 데스크톱 버전으로 개발한 제품이며, 이는 통증·감염 우려를 최소화하는 레이저 채혈과 적은 혈액량으로 측정·추적 관리가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아울러 라메디텍은 이번 미국 방문에서 북미 네일아트 및 미용 서비스 1위 기업인 ‘루미가넷’과 북미 미용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