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덱스   [복사]    작성자: 장케인즈 (jsj8221)     2024-05-22 20: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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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6배, 자본 83억, 1분기 순익 152억, 작년 순익 538억 초우량주
 

지난해 글로벌 반도체 감산으로 대부분 반도체 소부장 실적이 반토막 나고 혹독한 시련을 겪으며 굶주린 상태에서도 월덱스(101160)는 2023년 순이익 538억원을 실현하면서 4년간 초고속 성장했고, 올해는 5년 연속 최대 실적을 갱신할 예정이고, 실리콘 부품, 쿼츠 등 식각공정의 소모성 소재라서 하이닉스, 삼전, DB하이텍에서 입고 요청하면 바로 납품하고, 해외는 자회사가 즉시 납품하는 구조로 수주 공시조차 없다


ㅇ 지난 5월 14일 월덱스 올해 1분기 전자공시를 분석하면
 - 연결기준 매출액 664억원, 영업이익 144억원, 세후 순이익 150억원,
 - 개별기준 매출액 594억원, 영업이익 145억원, 세후 순이익 152억원으로 아주 화려하다

 - 연결매출 비중은 수출이 64%, 내수 36%로 환차익 호재, 1분기 주당 순이익 920원이다


ㅇ 지난 4년간 연결 실적을 비교,분석하면

 - 2020년 매출액  1,557억원,  영업이익  358억원,  순이익  218억원,  주당 순이익  1,321원

 - 2021년 매출액  1,901억원,  영업이익  403억원,  순이익  334억원,  주당 순이익  2,026원

 - 2022년 매출액  2,559억원,  영업이익  507억원,  순이익  415억원,  주당 순이익  2,514원

 - 2023년 매출액  2,881억원,  영업이익  648억원,  순이익  538억원,  주당 순이익  3,261원


매년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은 3,4,5,6백억원, 순이익은 2,3,4,5백억원으로 증가하고 있다


ㅇ  월덱스 재무상태표를 보면

지난해 주당 3,261원 순익중 60원만 배당하고, 사내 현금성 자산이 608억원, 단기금융자산 710억원, 유동자산(외상매출금 등) 합계가 2,428억원으로 향후 유증, 부채나 유동성에 걱정이 전혀 없다
또한 작년 1분기 8억원이던 금융수익이 올해 1분기에는 무려 42억원이다
주주들 애간장 태우고, 돈 장사는 은행보다 훨씬 잘했다 

자본금 83억 회사가 올해 순이익 600억원 정도는 무난할 것 같다 


자본금 83억 회사가 올해 약 600억 순이익이라면, 주가는 최소 4만원 이상 되어야 한다(오늘기준 선행 PER 6.4배로 헐값의 반도체 소재주이며, 이보다 저렴한 소부장이 있는지 찾아 보시라)

국내 메이저급 증권방송 5군데서 최근 추천했는데 지금은 말 한마디 없다

오르는 종목만 상투에 매수하라고 추천하는 개***들이 증권사, 방송사 에널? 리딩방 사기꾼들인지?

특정 증권사의 지속 매수가 감지되어 의심했더니, 상위 1% 초고수와 고액 자산가들이 지난주 내내 순매수 5위에 등극시킨 것으로 5월 19일 저녁때 뉴스에 나왔고, 최근 주가는 최저가 수준이다 


ㅇ 월덱스의 올해 1분기 매출 변동은 일본지역 수출이 2배로 급증했고, 미국지역은 변동없고, 중국은 약간 감소, 한국이 다소 감소했으나, 하이닉스, 삼전이 재고를 소진하고, HBM외에도 데이터 센터 수요 급증으로  가동율을 높이고, 낸드와 비메모리 라인 정상가동으로 소모성 부품인 실리콘, 쿼츠 소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참고 : 외인이 가장 싫어하는 쪼개기 상장제도, 실적없는 좀비기업이나 상투까지 오른 종목을 증권사와 리딩방에서 테마를 만들어 추천하지 못하도록 단속, 개선해야지! 당국의 무책임한 밸류업 정책으로 금융주(높은 이자, 높은 보험료, 비싼 수수료), 재벌지주사(계열사 투자금 조차 부족) 공기업주(공공요금 인상)가 급등하는데,  고배당과 세법개정이 가능하겠냐?

작년에는 은행이 돈장사 한다고 비난했고, 물가안정책으로 공공요금 못 올렸다 이번에는 고배당, 주주환원을 위하여 대출이자율, 보험료율, 수수료, 전기, 가스, 난방 공공요금, 담배값 인상하는 국민들 피눈물 짜서 주주환원 작정했냐

참 한심한 금융정책이다! 당국자들이 몰라도 너무 모른다! 역대 정부는 할줄 몰라서 지금까지 못했냐? 수시로 언론플레이하면서 시장을 교란시키지 마시라!


한정된 증시자금에 엘지엔솔, 현대마린 등 쪼개기 상장으로 쏠림이 심하고, 밸류업 운운하니 개미들 선호 코닥이나 개별주가 폭락하는데, 향후  금융주, 공기업, 지주사 등 실망 매물로 주가가 내리면 정책실패의 쓴맛을 맛볼 것이다


[출처] http://www.paxnet.co.kr/tbbs/view?id=N00820&seq=15035758846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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