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뉴스 PC 프로그램 무료체험
페이지 1
*정상적인 방법으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 사용이 차단됩니다.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KB제28호스팩(476470)은 주식회사 뉴키즈온과 스팩합병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뉴키즈온과 KB제28호스팩의 합병비율은 1대 0.1784440
◾방법: 주권비상장법인인 주식회사 뉴키즈온이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인 케이비제28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함
◾형태: 해당사항없음
◾목적: (1) 대외신용도 개선을 통한 회사 이미지 제고 및 기업 경쟁력 강화(2) 상장을 통한 직접 자금증대로 연구개발 강화, 연구시설 확충 및 운전자금 마련(3) 우수인력 확보를 통한 경쟁력 강화(4) 투명한 경영 및 공시, 효율적 조직 운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5) 기업가치의 공정한 평가(6) 임직원 사기 진작을 통한 회사 성장문화 정착
◾영향: (1) 회사의 경영에 미치는 효과
이사회 결의일 현재 ㈜뉴키즈온의 최대주주는 주춘섭(33.28%, 특수관계인 포함 58.18%)이며, 케이비제28호기업인수목적㈜의 최대주주는 ㈜에이씨피씨(9.08%)입니다. 합병 후 존속법인의 최대주주는 주춘섭(29.18%, 합병비율 1 : 0.1784440 가정시)입니다. 또한 스팩 발기인이 보유한 CB를 ㈜뉴키즈온의 보통주로 전환함을 가정할 경우 최대주주 주춘섭의 지분율은 28.12%가 됩니다.
㈜뉴키즈온과 케이비제28호기업인수목적㈜의 합병이 완료되면 ㈜뉴키즈온이 존속법인이 되고 케이비제28호기업인수목적㈜는 소멸법인이 되며, 존속법인인 ㈜뉴키즈온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효과가 발생하게 됩니다.
(2) 회사의 재무에 미치는 효과
㈜뉴키즈온은 케이비제28호기업인수목적㈜와의 합병을 통해 자기자본을 확충하고 이를 투자 재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연구개발, 사업확장 등을 통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3) 회사의 영업에 미치는 효과
합병이 완료되면 케이비제28호기업인수목적㈜는 유일한
◾대상종목: 케이비제28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
◾정지사유: SPAC 합병(예비심사청구대상)
◾정지일시: 2024-10-31 16:08:00
◾만료일시: 상장예비심사결과 통지일까지 또는 부적격의 심사결과를 통지한 경우에는
합병대상법인과의 합병을 중단하는 결의 또는 결정일까지
◾발행회사: KB제28호기업인수목적
◾보고구분: 변동
◾직전보고: 18.49 % ( 1,201,728 )
◾이번보고: 16.62 % ( 1,080,000 )
◾보고사유: 단순투자목적 매매에 따른 1%이상 지분 변동
◾보유목적: 당사는 현재로써는 아래 사항들에 대한 세부계획은 없지만 장래에 회사의 업무집행과 관련한 사항이 발생할 경우에는 주주 및 이해관계자들의 이익을 고려하여 관계법령 등에서허용하는 범위 및 방법에 따라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 행위들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 1호~10호 중 당사에 해당하는 각호 >
(1) 이사 및 감사의 선임·해임 또는 직무의 정지
(2)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과 관련된 정관의 변경
(3) 회사의 자본금의 변경
(4) 회사의 배당의 결정
◾발행회사: 케이비제28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
◾보고구분: 신규
◾직전보고: - % ( - )
◾이번보고: 9.08 % ( 500,000 )
◾보고사유: 코스닥 신규상장
◾보유목적: 당사는 현재로써는 아래 사항들에 대한 세부계획은 없지만 장래에 회사의 업무집행과 관련한 사항이 발생할 경우에는 주주 및 이해관계자들의 이익을 고려하여 관계법령 등에서허용하는 범위 및 방법에 따라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 행위들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 1호~10호 중 당사에 해당하는 각호 >
1. 이사 및 감사의 선임·해임 또는 직무의 정지
2.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과 관련된 정관의 변경
3. 회사의 자본금의 변경
4. 회사의 합병, 분할과 분할합병

[출처] https://stockinfo7.com/news/search



 안드로이드 앱 
 PC 프로그램(유료) 
 PC 프로그램(무료) 


주식뉴스 PC 프로그램 무료체험

주식뉴스PRO 리셀로 모집

종합뉴스! 실시간 뉴스 HTS에 없는 뉴스

종합뉴스R 실시간 뉴스 HTS에 없는 뉴스

뉴스 프로그램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