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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2세인 장원준 전(前) 대표가 검찰에 고발된다는 소식에 신풍제약 주가가 이틀째 하한가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 18분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3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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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신풍제약 주가가 이틀 연속 급락 중이다. 오너 2세인 장원준 전(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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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이 창업주 2세에 대한 금융당국의 검찰 고발로 인해 5%대 급락을 나타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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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이 장 초반 신저가를 기록하는 등 급락하고 있다. 장원주 신풍제약 전 대표의 검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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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신풍제약이 창업주 2세의 검찰 고발 소식에 약세다.18일 오전 9시 27분 기준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490원(5.24%) 내린 8870원에 거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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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장원준 전 대표 주가 손실 회피 혐의 검찰 고발 4년 만에 1만원대 붕괴 신풍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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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신풍제약이 창업주 2세인 장원준 전 대표가 검찰에 고발됐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17일 오후 3시2분 현재 신풍제약은 전거래일 대비 8.68% 내린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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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2세인 장원준 전(前) 대표가 검찰에 고발됐다는 소식에 신풍제약 주가가 약세다.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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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이 창업주 2세가 검찰에 고발됐다는 소식에 장중 8%대 급락세다. 17일 한국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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