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섹터, Top pick -> 무조건 추가
삼성전자 & SK 하이닉스 후공정 &테스트 장비 집중 육성
-> 하나마이크론에 장비 임대 방안도 후공정 및 테스트 업체 지원
-> SK하이닉스는 구매본부를 전공정, 후공정 투톱 체제로 변경
. 후공정 집중 육성 목적
국내 테스트 장비 최강자 테크윙 주목
=> 시총 2,943억 / 영업 이익 582억 / PER 7배 미만
.테스트 장비 업체 중 초 저평가
=> 적대적 M&A를 우려할 정도(대주주 지분 13%)
=> 차량용 비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시장 새롭게 진출
주봉으로 보면 고점 대비 이제 겨우 50% 수준
-> 이제 대세 상승 시작
'퇴직위로금 신설 ' 테크윙, 적대적 M&A 의식했나
더벨 - 국내 최고 자본시장(Capital Markets) 미디어 (thebell.co.kr)
지분율이 낮은 나윤성 대표를 비롯한 장남 대표 등 테크윙 핵심인력이 적대적 M&A(인수합병) 가능성을 의식, 일종의 자구책을 마련
테크윙은 기존 주요 고객사이던 미국 마이크론(Micron)과 SK하이닉스에 이어 애플의 협력사인
중국의 Luxshare 향 장비 공급을 확대
업계에서는 테크윙의 잇따른 퇴직금 규정 개정의 배경을 'M&A 우려감'으로 꼽고 있다. 나윤성 대표의 개인 지분율은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13.07%(482만주)에 불과하다. 각자대표로 경영을 분담하고 있는 장남 대표의 지분(0.05%), 두 아들의 지분(0.22%)를 모두 더해도 13.34%에 불과하다.
눈에 띄는 점은 일반투자자 전인구 씨가 5.57%를 쥐고 있어 개인 2대 주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점이다.
경영상 변동이 생겨 5% 수준의 지분을 쥐고 있는 복수의 FI(자산운용사) 등과 연합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지난해 3분기 말 신영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등이 테크윙의 주요 FI로 파악된다. 세 지분을 합치면 15%가 훌쩍 넘는 수준이다.
테크윙 사정에 밝은 업계 관계자는 "나 대표를 비롯한 테크윙 핵심 관계자들이 현재 낮은 지배력에 대해 우려감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안다"면서 "퇴직금 규정에 대해 잇따라 손보는 것은 적대적 M&A에 대한 최소한의 대비책 성격"이라고 말했다.
"테크윙, 지난해 영업익 582억…전년비 60.6% ↑"- 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테크윙, 차량용 비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시장 진출한다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thelec.kr)
[출처] http://www.paxnet.co.kr/tbbs/view?id=N00820&seq=15035758765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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