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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후에도 주식으로 富者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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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장기투자 하면 누구나 다 망한다.하지만 주식을 전혀 몰라도 주식부자로 아이를 키우는 법을 찾았다.

정년 후에는 아무 곳에도 투자하지 말라고 한다! 정년 후에도 20년씩 더 사는데? 이 때에도 맘놓고 돈을 불리는 법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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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자손손 대물려가며 평생동안 富者로 사는 법이 없을까?

주식을 전혀 몰라도 아이를 주식富者로 키우는 투자법은 없을까?
정년후에도 안전하게 주식으로 돈을 불리며 놀고 먹는 방법이 없을까?

있다!! 
어느 경우에나 누구나/항상 성공하는 주식 성공투자법을 정립하여 출간했다! 

그 동안 장기 주식투자가 항상 망한 이유는 경기변동에 따른 주가의 폭락 때문이었다.
이는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다.
어느 종목도 피할 수 없다. 경기하강기엔 아무리 좋은 주식도 50~90%까지 단기간에  폭락한다..

기나  긴 세월동안 직접 투자하고,경험하고 연구해 최종적으로 결론에 이른 것은 단순한 장기투자자는
누구나/언제나 다 몰락한다는 사실이었다.

그러나 이 번에 저자가 최초로 정리한 ETF 투자법은 ,

일생동안 초장기 투자를 해도/주식을 전혀 몰라도 아이를 주식부자로 성공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간단히 알수 있었다.
게다가 정년퇴직 후에도 주식에 투자해 놓고 맘놓고 재산을 불려가며 따뜻하고
여유로운 여생을 즐길 수 있는 투자방법임을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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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들을 찾기위해,저자는 50년간의 투자경험과 그 동안 연구된 모든 재테크 기법들을 다 모으고 미시.거시경제,
경영학 회계학, 재무관리학,법학,철학 등을 융합해서 연구분석 해보니 이 방법이 비로소 몇 년전부터
이제서야 가능해졌다는 걸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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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버핏도 극찬한 인류 최고의 발명품 ETF를 활용해서다.

즉, ETF매매를 통해 정기적금식으로 투자하면 심리변동에 따른 잦은 매매욕구를 완벽하게 없앨수 있고

오르거나 내리거나를 막론하고 항상 평균가격 이상으로 매매가 가능하므로 장기간 눈감고 투자할 수 있으며
자자손손 평생富者로 살 수 있다.

이 ETF 투자법은 재테크 지식이 전혀없는 유치원생들과
별도로 재테크를 공부하지않은 경제학 박사들도 투자결과가 꼭 같으며 똑같이 유용한 방법이다.

즉,매월 적금식으로 ETF를 사 모으기만하면 누구나 무조건 富者가 되는 주식투자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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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로 최고의 이 ETF 투자법은 재테크 지식이 전혀없는 유치원생들과

별도로 재테크를 공부하지않은 경제학 박사들도 투자결과가 꼭 같으며 똑같이 유용한 방법이다.

즉,매월 적금식으로 ETF를 사 모으기만하면 누구나 무조건 富者가 되는 주식투자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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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재테크로 최고의 富者가 되는 방법은 바로 빅사이클 순환투자법(주식-아파트-달러-예금-국채 순서로 

투자금 전체를 순환투자해야 하는 법칙)에 따르는 것이다.

2)Second Best인  ETF 투자법은 항상 평균가격 이상으로 주식을 사고 파는 법이다.
빅사이클 순환투자법에 따른 자산간 순환투자를 하지않는 게으른(?) 투자자들을 
富者로 만들어주는가장 간편한 주식투자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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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ETF로 하는 주식투자는 교체매매를 안해도 유일하게 장기투자만으로도 큰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다.
아이 때 부터 초장기로 투자해도/ 은퇴 후 누구나 평균 20년은 더 사므로 주식에 전액 투자해도 전부 富者로 만들어준다.
ETF로 하는 주식투자는 부도나 상장폐지도 없으니 당연히 망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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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는 별의별 주식투자기법으로 빌딩으로 아파트로 연립주택투자로 대성공했다는 사람들의 자랑이 넘쳐나지만
이들은 전부 광고이며, 광고들의 99.9%는 거짓말들이다.부자가되는 방법은
바로 빅사이클 순환투자법(주식-아파트-달러-예금-국채 순서로 투자금 전체를 순환투자해야 하는 법칙)에 따르는 것이다.

2)Second Best인  ETF 투자법은 항상 평균가격 이상으로 주식을 사고 파는 법이다.
빅사이클 순환투자법에 따른 자산간 순환투자를 하지않는 게으른(?) 투자자들을富者로 만들어주는가장 간편한 주식투자법이다.
즉 ETF로 하는 주식투자는 교체매매를 안해도 유일하게 장기투자만으로도 큰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다.
아이 때 부터 초장기로 투자해도/ 은퇴 후 누구나 평균 20년은 더 사므로 주식에 전액 투자해도 전부 富者로 만들어준다.
ETF로 하는 주식투자는 부도나 상장폐지도 없으니 당연히 망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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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줍잖은 전문가들은 장기투자만 하면 누구나 富者가 된다고 떠든다.

결과만 놓고 보면 제일 쌀때 시세와 제일 비쌀 때를 비교하니 부자가 될 것같이 보일 뿐이다.

기관들도 로스컷에 따라 주가가 폭락하면 매도가 강제되고 공교롭게도 시장이 바닥일 때 기관도 개인도 돈이 필요하다.

결국 기관도 개인도 누구나 바닥에서 팔게되는 이유이다.
기관의 로스컷으로 인한 폭락세를 보고 개인이 이 보다 더 싸게 마지막으로 팔게되는 것이다.
션찮은 전문가들의  말처럼 장기투자만 하면 부자가 된다면 누가 주식으로 망하겠는가?.

그러나,단순히 장기투자만 하면 누구나 다 망하는게 주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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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말해서 주식에 장기투자해서 돈 번 사람은 거의 없다.

주식은 물론 아파트, 달러나 국채도 각 1곳에서만 장기투자하면 조족지혈의 수익밖에 못 챙긴다.

즉,Big Money를 벌려면 Big Cycle (약 10년 소요)에 맞춰 자산간 교체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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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도 인간세상 처럼 생.로.병.사... 흥.망.성.쇄...숏텀.롱텀디플레가 주기적으로 찾아오기 때문에
그냥 장투만 한다면 다 망하는 것이다.기업은 흔히 부도가 나서 사라지고 전성기를 지나면서 찌그러들어 완전히
깡통이 되어 망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게다가 욕심에 따른 잦은 매매로 수수료로, 거래세로 다 날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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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주식,아파트,달러, 예금,국채의 투자요령,투자순서 등을 동시에 400페이지 한권의 책 내에서 전부 익힐 수 있다.
이 5가지 재산에 투자할 시기와 회수해서 다음 자산으로 순환시킬 시기만 알면 끝인데, 이는 공식에 대입하기만 하면 된다.

즉 주식이 꼭대기를 치면 팔자마자 아파트나 달러로 갔다가 ->(예금)->국채 순서로 순환투자하지 않거나
Inverse에 투자하지 않으면 수익은 팍팍 줄어든다.
대개 금리를 급등시켜 경기를 진정시키므로 금리가 오르면 가격이 급등하는
KBSTAR 미국장기국채 인버스 2X나 KODEX 200 인버스 2X 류등 공매도 대용 상품인 인버스 상품에서 활로를 찾아도 된다.
특히 [한/국의.눈/물 ]책의 부록만 제대로 이해해도 아이를 주식부자로 키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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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미국인들이 쓴 투자서는 미국 밖에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현실과 맞지않는다. 

달러와의 교체투자가 필수라는 저자의 투자기법을 그들은 적용 할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달러는 재산 증식이 거의 안되는 현금이고 다른 나라에서는 가장 중요한(?) 재산 중의 재산이기 때문이다.
달러와 주식의 단순 교체투자를 통해서도 순식간에 자산을 4배로 불릴 수 있는데도 말이다. 
따라서 그들은 이 기법을 설명하지도 않는다. 
즉,워렌 버핏도 따른다는 하워드 막스 등 미국인이 쓴 순환투자 관련 재테크 책들은 미국을 제외한 국가에서는 맞지 않는다.
는 사실을 먼저 알아야한다. 코스톨라니의 달걀 이론도 물론 현실과는 맞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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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칙상 한국 주식시장은 10년에 한 번 씩 주도주를 중심으로 코스피 지수가 대폭 오른다.

주도주는 3~4 년간 오르며, 상승폭은 보통 4~20배다.
경기진정을 위한 금리인상, 자율반락 등으로 주도주가 꺾이면서 달러는 급등하고 주가는 폭락하면서 대세 상승은 끝난다 .
항상 주가지수가 꼭대기일 때, 달러 가격은 최저가 된다.달러가격이 최고일 때 주가지수와 경기는 최저 바닥이 된다.

진짜 경기침체는 2023년까지 금리인상을 끝낼수 있다면(훨씬 더 길어질 수 있으며 훨씬 더 높다고 봄) 다음 해인, 
2024. 1-12월 고원지대 시기에 오며,달러최고 가격은 이 고원지대에서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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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는 고원지대 끝에서 즉 2024.말쯤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부터 1년간 즉  2025년 내내 급속한 금리인하를 시작으로
마이너스 금리까지 해를 거듭하며 내린다고 본다. 지속기간은 일본처럼 거의 무한정이다.
정상경제(=숏텀디플레이션)로 돌아섰느냐의 여부는 국제수지 흑자 시현 1년이 지난 다음, 주가가 서서히 오른다면 새로운 경기순환이 시작되는 것으로 보면 맞다.

화려했던 인기종목인 주도주는 매번 대세하락과 함께 50~90% 까지 폭락한다는 놀라운 사실은 32년간의 통계분석 결과이다.
게다가 현재의 주도주를 그냥 들고 있으면 다시 오를 것 같지만,
한 번 주도주가 다시 주도주가 될 확율은 12.5%에 불과함도 미국 다우의 초장기 분석결과임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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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도주는 물론 어떤 주식이든 사서 장기간 보유하면 저절로 깡통 계좌가 된다.

주도주가 내릴 때 주도주는 물론이고,기타 주식은 더 내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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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하락 때 주식으로 망하지 않으려면,

보유중인 주식을 전부 팔고 아파트를 사거나 달러나 국채로 순환매매에 들어 가거나 아니면 당분간은
주식투자를 쉬어야 한다. 또는 Inverse(코스피200 공매도상품)에 투자하는 것이다.이러지 않으면 거의 무조건 망한다.
32년간을 분석한 결과이다. 따라서 틀릴 가능성은 5% 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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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욕심은 무한하므로 모든 투자자는 주도주만을 매매하고 싶어하고 한 번 주도주의 화려함에 취한 사람은
주도주가 폭락을 해도 팔지 못하고 또 오를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다우지수를 초장기로 주도주를 분석한 결과 한 번 주도주로 나섰던 주식이나 업종이 

다시 주도주가 될 확율은 12.5%에 불과하다. 따라서 대세하락과 함께 주식을 팔고 순환매매에 나서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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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에 화려했던 건설주, 증권주,은행주 등 트로이카주의 몰락을 보라!

IT 주 조선주,풍력주,태양광주 등을 몇 년 이상 장기간 보유했다면 이미 10분의 1가격이다!

어줍잖은 재테크 전문가라는 사람들 말 믿고 단순히 장기투자를 하면 전부 폭싹 망한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그 이유는 몇 년 사이에 주도산업들은 이미 경쟁이 극심한 업종이나 산업이 되는 것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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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폭등장이 끝나면서 반드시 주식시장을 완전히 떠나 아파트-달러-현금-국채의 순서대로 
빅사이클 순환투자법에 맞춰 한 바퀴 자금을 돌리거나 최소한 인버스 상품으로 바꿔줘야 한다.
순환매매도 하지않는 이런 이유 등 때문에, 전문가들의 주식투자 성적은 원숭이 보다도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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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재테크라는 학문이 없기도 하지만,
경영학 박사든 경제학박사든 증권사 직원이든 애널리스트든 별도로 재테크를 공부하거나 경험을 쌓지 않으면
그들의 투자결과도 개미투자자들보다 나을 게 없다는 것이다.
개미투자자 입장에서는 그나마 다행인 셈이다.
즉,별도로 재테크를 공부하거나 경험하지 않는다면 누구에게나 기회는 동등하다.
그러나, 대세하락세든 대세상승세든 저자의 ETF 투자법으로 투자하면 재테크지식,
경기와도 관계없이 누구나 항상 부자가 될 수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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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Cycle 순환투자가 귀찮거나 순환투자방법을 잘 모르면

욕심을 다 버리고 워런 버핏처럼 생필품 주식에만 장기투자하면 성공할 가능성이 있음은 그가 증명해 주었다.

또 다른 외국의 연구결과는 인기없는 대기업의 고 PER주식의 장기 투자가 성공에 이른다는 결론이다.

그러나, 이들보다 훨씬 뛰어난 ETF를 통한 장기투자 요령을 발굴 부록으로 정리했다!

이 사실과 투자법을 익힌 이상 이제는 전문가들의 거짓 안내에 속고, 스스로의 투자심리에 속아서 실패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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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뭔지도 모르면서도 내 아이를 주식부자로 키우는 아주 간단한 비법과,은퇴후에도 맘놓고
재산을 늘려가는 투자비법은 국내 유일한 재태크 종합서 [한/국의 눈/물]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책의 이론에 따라 특정 ETF에 적금식으로 장기투자하기만 하면 100% 투자에 성공한다.
전문가들 말을 듣고 ,주식현물 각 종목에  장기간 직접투자하면 99.999%가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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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의할 점은,

주식투자는 위험하다고 아예 피하면 더 가난해진다는 사실이다.

한국의 1인당 GDP는 약 3만달러 정도이다.

3 식구의 가정이라면 개략적으로 연간 9만달러(연봉 1억800만원)를 벌어야 한국의 평균 소득을 버는 셈이다.

3식구이면서,매월 900만원 정도를 못 버는 가정이라면 대한민국 평균 소득도 못버는 것이며,

국민 평균소득 이하의 월급을 벌므로 주식 배당금과 시세차익으로 메꾸지 못하면 이 가정이 점점 가난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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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 버는 차액은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개략적으로 맞다.

돈이 기업에 쌓이는 만큼 기업의 가치는 이에 비례해서 오르므로 주식은 꾸준히 올라야하는 것도 상식이다.

기업을 같은 크기로 쪼개 놓은 것이 주식이니까 ,

식구 수에 따른 국민 평균소득을 못 버는 사람이 주식마져 전혀 없으면,

결국 우리나라의 성장 즉 GDP성장에 따른 평균적인 소득만큼도 못버는 것이 된다.

따라서 나도 모르게 국민 평균의 부보다 점점 더 가난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
이를 피하려면 1인당 GDP보다 돈을 더 버는 기업의 주식을 대세상승 기간동안만
적당량 보유해서 시세차익과 배당수익을 얻어야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평균적인 소득을 버는 것이다.
주식이 전혀 없다면 10년 쯤 지난 후에는 실제로는 아주 큰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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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장기간에 걸쳐 100 배 이상 폭등한 우량주인 삼성전자에 투자해도 망하는 이유는,

숏텀디플레나 롱텀디플레이션이 왔을 때,

개미들은 버티고 버티다가 결국에는 가장 쌀 때 Loss Cut에 걸려 던지는 기관들 보다 더 나중에 주식을 던지게되어
가장 쌀 때 주식을 팔게 되는 것이다.

즉,위기시에는 삼전도 다른 주식처럼 30% 이상 씩 폭락하고, 이 때에는 누구나 돈이 필요해 비슷한 때에 팔게되는 것이다.

결국 불경기 막바지 때에  기관도 개인도 다같이 바닥시세로 팔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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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만보면 삼성전자 주가는 장기간 상승만을 한 것처럼 보이지만 삼전도 매 불경기마다 

30~40% 이상씩 폭락을 한 후 바닥에서 다시 상승을 하여 현재 가격이 된 것이다. 따라서 바닥시세에서 최고시세까지를
다 먹으려면 기본적으로 바닥에 사서 10년 이상을 계속 보유하여 최고치일 때 보유하고 있어야 되는 것이다.
이 사람들이 장투로 성공한 0.001%의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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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유자금으로 투자하라고 사람들이 떠들지만,돈에 여유가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재벌도 마찬가지이다.인간은 누구나 욕심이 끝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항상 평균가격으로 주식을 사고 파는 법을 알아야 한다.

투자기간 동안의 평균가격으로 사면 아무 때에 팔아도 평균가격 이상으로 팔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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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주식부자로 키우고 싶은 사람이나,이미 은퇴한 사람도 저자가 창안한 투자법으로 투자를 하면

언제나 한국의 경제 성장율 이상의 수익은 보장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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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까지는 한국 경제가 완만하게 성장할 것이므로,적어도 2030년 까지는 평균가격 이상으로
주식을 사고 팔게 되므로 항상 수익을 보게 된다. 그 이후에도 평균의 비밀을 이해히면,
이 ETF투자법은 항상 이익이 보장되는 투자임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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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이미 마이너스 성장 중이다.중국의 인구는 작년에 겨우 48만명 만이 증가했다.

미국도 앞으로 인플레를 잡기위해 금리를 얼마나 올려야하는지도 모른다.
시중의 바람과는 달리 9%는 넘어야 할 것이며,금리인상 후 금리 고원지대를 약 1년 지나면,
또 다시 금융위기로 진입함과 동시에 1년 정도 금리 급락기를 지나면서 바로 LTC로 진입하게된다.
우리나라도 2030년 부터는 마이너스 성장이 예측되고 있으므로
그 이후까지 대비한 달러 평균법의 원리를 응용한 방법으로 투자하여야 항상 100% 플러스 수익이 보장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