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4-02 18:12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보건소는 2일부터 11일까지 약 2주간 비상진료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공중보건의사 복무종료에 따른 신규 배치 전 인력 공백으로 진료 차질이 예상된 데 따른 것이다.
보건소는 복무만료로 인한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일부터 11일까지 비상진료체계로 전환해 보건소와 보건지소 간 요일별 원격협진사업(비대면 진료)을 실시할 예정이다.
원격협진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의료취약지 주민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와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서비스 대상자는 화상 시스템을 통해 의사의 진료를 받고 처방과 복약지도,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성질환자에 대한 투약 일정 조정,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입구에 안내문 게시, 보건기관 방문 시 사전 진료일정 안내 등 홍보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