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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불용 전산장비 50점 기부…"나눔·소통문화 실천"

등록 2025.04.02 11: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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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시스] 목포해양경찰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목포해양경찰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해 사용이 가능한 노트북 7대, 데스크탑 15대, 모니터 28대 등 3종 50점을 한국장애인녹색재단과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에 무상으로 양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무상양여는 업무용으로 사용되던 전산 장비 중 교체 주기가 도래했지만, 기능에는 이상이 없는 불용처리 대상 노트북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물품관리법에 따르면 국가기관은 불용물품의 활용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등에 무상으로 양여 할 수 있다.

목포해경은 보안문제에 민감한 전산장비의 특성에 따라 보안유출 방지를 위해 하드 드라이브 등 저장소를 천공하는 방법으로 보안조치도 마무리했다.

목포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정보화 기기 접근이 어려운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따듯한 해양경찰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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