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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골프, 오리지널스 골프 컬렉션 론칭

클래식한 실루엣 재해석…아디다스고 최초 가젤 골프 필드 위 도입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5.03.31 18:29:28
[프라임경제] 아디다스골프가 아이코닉한 오리지널스 트레포일 로고를 필드로 가져와 브랜드의 헤리지티와 정체성을 재해석하며 골프와 패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혁신적인 컬렉션 '오리지널스 골프'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아디다스는 수십 년 동안 스포츠 분야를 넘어 패션과 문화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발휘해 온 스포츠 브랜드다. ⓒ 아디다스골프

아디다스의 오리지널스 골프가 세상에 처음으로 선보여진 것은 4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1985년 버나드 랑거가 마스터스에서 우승했을 때 오리지널스 골프화를 신었으며, 1988년 샌디 라일이 마스터스에서 우승했을 때에는 오리지널스 골프웨어를 착용했었다. 

이런 위대한 역사와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반영하기 위해 올해 첫 번째 메이저 대회를 기념해 아디다스 PGA 투어 선수인 루드비그 오베리가 대회에서 해당 컬렉션을 착용하며 본격적인 오리지널스 골프의 컴백 여정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은 △블루 △화이트 △그린 △옐로우 컬러 조합으로 구성된 감각적인 팔레트가 특징으로, 남성용 대표 상의 아이템으로는 △니트 폴로 △솔리드 폴로 △아가일 쿼터 집, 패커블 후드 풀 집 재킷이 있으며, 하의 라인업으로는 3-스트라이프 플리츠 팬츠와 오리지널스 아카이브 플래드 팬츠를 선보인다. 

또 여성용 라인에는 △프린티드 트레포일 폴로 △플리츠 스커트 △캐시미어 니트 스웨터 △슬리브리스 드레스 등이 전개된다.

숀 매디건 아디다스골프 글로벌 어패럴 디렉터는 "아디다스의 아이코닉한 오리지널스 라인은 항상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 스타일로 정의되어 왔다"며 "우리는 우리의 유산을 뮤즈로 삼아 동일한 관점에서 오리지널스 골프를 디자인했으며, 오늘날 골프에서 패션과 문화가 융합되는 모습을 반영하는 프리미엄 의류 컬렉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오지니널스 골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기존의 아이코닉한 풋웨어 스타일도 오리지널스 골프 라인에 포함된 것으로 △스탠 스미스 골프 △슈퍼스타 골프 △삼바 골프의 성공을 이어 아디다스는 최초로 가젤 골프를 필드 위에 도입했다. 

가젤 골프는 향상된 쿠셔닝과 내구성이 뛰어난 아디웨어 스파이크리스 아웃솔을 갖추어 안정적인 지지력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모자 △양말 △벨트뿐 아니라 △장갑 △헤드커버 △골프 타월 △골프백 △프리미엄 오리지널스 골프 보스턴백 등 프리미엄 액세서리도 전개하며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메이슨 데니슨 아디다스골프 글로벌 풋웨어 디렉터는 "지난 몇 년간 우리는 아디다스의 클래식한 실루엣을 골프화로 재해석해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새로운 가젤 골프의 추가로, 골퍼들은 더욱 세련되고 다양한 디자인을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리지널스 골프화에 대한 독창성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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