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40년' 경륜으로 빚은 절정의 詩…백무산·채호기 신작
연합뉴스 | 2025-12-04 10:55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꾸준한 시작으로 자신만의 독보적 문학세계를 구축한 백무산(70) 시인과 채호기(68) 시인이 각각 새 시집 '누군가 나를 살아주고 있어'(창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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