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빛 산업현장에서 찾은 반전의 미학
경상일보 | 2025-12-04 00:35
울산의 대표적 산업사진작가인 조춘만(사진)의 30여년 사진작업을 재조명하는 전시회가 7일부터 31일까지 중구 성안동 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 1~2전시실에서 개최된다. '강철'과 '기
내용보러가기
내용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