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5호를 읽고[독자의 소리]
주간경향 | 2025-12-03 06:00
불 꺼지는 동네 책방의 씁쓸함···‘창비부산’ 폐점이 말해주는 것 사람마다 목적과 취향이 다양해 큰 서점에 가면 잡다하다고 느껴질 수 있다. 동네 서점은 큐레이팅이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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