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한순구, 유자인 기자]덕산그룹의 오너 이수훈 회장이 계열사들을 자신의 개인 건물에 고가로 입주시켜 수년간 부동산 수익을 거두고, 그 과정에서 배우자에게도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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