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시한 만료 7분 전 “대장동 항소 불가”
국민일보 | 2025-11-09 18:59
검찰 수뇌부가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의 항소 포기를 결정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항소 제기 필요성을 강조했던 수사·공판팀은 공개적으로 수뇌부 결정을 비판하고 나섰고, 정진우 서울
내용보러가기
내용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