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이부진·이서현, 1.8조원 규모 삼성전자 지분 블록딜
데일리한국 | 2025-10-31 17:34
[데일리한국 이보미 기자]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1조8000억원 규모 삼성전자 지분을 처분했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이들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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