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기호용 대마초를 합법화한 뒤 중독 환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독일 쥐트도이체차이퉁 등 외신에 따르면, 독일 정부가 지난해 기호용 대마초 사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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