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허용했더니 25만명 중독됐다…발칵 뒤집힌 이 나라
중앙일보 | 2025-07-17 19:30
독일 정부가 지난해 기호용 대마초를 합법화한 뒤 중독 환자가 급증했다고 독일 쥐트도이체차이퉁(SZ)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인용된 보험업체 KKH 자료에 따르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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