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배당소득 절반 10년째 가져가는데 분리과세 혜택? ‘0.1% 부자감세’
한겨레 | 2025-07-17 06:06
최근 10년새 국내 주식 시장 성장으로 배당 규모가 2배 늘었지만, 주식 보유자 상위 0.1%가 전체 배당의 50% 가까이 독식하는 구조는 바뀌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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