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한동훈, "당명 바꾸라고? '빅텐트' 좋아도 용납 못 해"
아이뉴스24 | 2025-05-01 01:19

국민의힘 대선 경선 결승에 진출한 김문수·한동훈 후보가 30일 당 안팎에서 제기된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과의 단일화론에 대해 한목소리로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한 후보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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