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산·원주기독·춘천성심, 비상진료 ‘최고’

입력2025.04.20. 오후 9:36
수정2025.04.20. 오후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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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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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춘천]권역응급의료센터인 강릉아산병원과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이 '비상진료 기여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의 운영 실적을 평가한 결과 이같은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권역센터엔 장려금이 각각 13억 5천만 원씩 지급됩니다.

박상용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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