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앤와이즈, 전북은행 전자문서 원본증명 솔루션 구축

엠앤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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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앤와이즈는 전북은행에 전자문서 원본증명 솔루션인 '와이즈 e포스트(wise-ePost)' 공급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도입된 솔루션은 '공인 전자문서 중계자'를 통해 전자문서의 도달 여부를 증명할 뿐만 아니라, '공인 전자문서 센터'에 전자문서의 위변조 없이 원본을 안전하게 보관하게 됨으로써 문서의 도달증명과 원본증명을 동시에 보장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인증된 전자문서는 종이 문서와 같은 법적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단순 고지를 넘어 문서 도달과 원본증명에 대한 법적 효력을 가져 기존 우체국의 등기우편과 내용증명 서비스를 대체할 차세대 서비스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전자문서는 발송 즉시 수신자에게 도달되며, 열람 여부 확인도 바로 가능해져 업무 효율과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며,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야만 열람할 수 있어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도 안정성이 강화된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에 수취인 불명이나 부재 등으로 전달되지 못했던 실물 우편물의 불편을 단번에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해당 서비스는 기존 우편 서비스 대비 절반 이하의 비용으로 제공되며, 종이 우편물을 디지털화함으로써 탄소 줄이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하는 기업이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조종철 엠앤와이즈 대표는 “20년 넘게 통합 메시징 솔루션(UMS)을 금융업계에 구축했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전자문서 원본증명 솔루션(wise-ePost)도 급속도로 전파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