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의견서 한국교통연구원에 원안대로 제출
제안서 핵심은 여객청사 이전(소초면 둔둔리 일원)과 신축(세관·출입국·검역 시설 구축), 활주로 450m 연장 등으로 사실상 국제공항 승격을 위한 국제선 취항 여건 조성이다.
박승철 강원특별자치도 항공지원팀장은 "의견서를 지난달 28일 한국교통연구원에 제출했으며,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 여부는 오는 12월쯤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국교통연구원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수립에 앞서 원주시와 횡성군 의견을 취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양 시군은 올 2월 원주(횡성)공항 국제공항 승격 반영을 요청하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에 전달했다.
또 원주 시민사회단체 41곳도 국제공항 승격 민간추진협의체 구성에 나섰다. 4월 중 출범해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결의대회, 릴레이 챌린지 등으로 국제공항 승격 당위성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양 시군 의지를 담아 원주(횡성)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이뤄내 원주·횡성 동반성장은 물론 강원권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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