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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대웅제약, 건강검진기관協과 협약···디지털 진단기기 공급

박준형 기자
입력 : 
2025-03-31 11: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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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최신 디지털 헬스케어 진단 기기를 의원급 의료기관에 공급하여 건강검진 서비스를 개선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웅제약은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공급하고, 전문가 자문 및 ESG 활동에 협력할 예정이다.

김동일 회장은 연속 디지털 측정 기술을 통해 건강검진의 신뢰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더 많은 국민들이 손쉬운 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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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오른쪽)와 김동일 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웅제약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오른쪽)와 김동일 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웅제약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회장 김동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최신 디지털 헬스케어 진단 기기를 의원급 의료기관에 공급해 건강검진 서비스를 고도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7일 대웅제약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와 김동일 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웅제약과 한기협은 ▲한기협 소속 기관에 디지털 헬스케어 진단 기기 공급 ▲대웅제약 신규 제품의 전문가 자문 및 검증 ▲ESG 활동 및 의료 봉사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웨어러블 심전도 검사 기기 ‘모비케어’, 반지형 연속혈압측정기 ‘카트비피’, AI 실명질환 진단 보조 솔루션 ‘위스키’, 안저카메라 ‘옵티나 제네시스’, 연속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 등 최신 디지털 헬스케어 진단 기기를 한기협 회원 기관에 공급함으로써 의원 검진에서도 프리미엄 정밀 검진을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조기 진단을 활성화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고 편리하게 정밀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김동일 한기협 회장은 “이번 협약은 건강검진의 신뢰성과 편의성을 한 차원 높이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기존 검진 환경에서 발생하던 일시적 생리적 변화와 수검자 스트레스에 따른 한계를 연속 디지털 측정 기술로 극복할 수 있게 됐다. 대웅제약의 검진 솔루션들을 통해 의원급 검진기관도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병원 검진에서 주로 사용되던 최신 디지털헬스 검진 솔루션을 의원 검진 영역으로 적극 확대해 더 많은 국민들이 더 가까이, 더 빠르게, 더 편리하게 정밀검진을 받음으로써 건강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한기협과 긴밀히 협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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