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차이나'?…불닭볶음면 '짝퉁' 주의보 [AI뉴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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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5.03.25. 오후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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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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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볶음면과 유사한 포장지의 이 라면.

글씨체와 대표 캐릭터까지 얼핏 보면 영락없는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 같지만, 사실 중국에서 만든 모조품입니다.

앞면에는 삼양식품 마크 대신 '빙고원'이라는 기업명이 들어가 있고, 뒷면에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약자인 'MADE IN P.R.C'가 적혀 있습니다.

국내 식품 기업들은 2021년 중국 업체들에 지식재산권 침해 소송을 제기해 일부 승소했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서경덕 교수는 짝퉁 식품이 기승을 부리면 'K푸드'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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