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은 이날 오후 5시쯤 관련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했다. 다만 김씨는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사회부 사건팀. 독자 여러분의 고민과 판단에 도움되는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정성들여 취재하겠습니다.
Copyright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인명(人命) 관련 민감한 이슈가 포함되어 이 기사에는 댓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