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백악관 "중국이 거래 성사시키면 트럼프 은혜 베풀 것"

입력
기사원문
김상윤 기자
TALK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미국은 중국에 대해 9일(현지시간) 오전 12시1분(동부 표준시)부터 104%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백악관은 밝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한 기한 내(8일 오후 12시까지) 중국이 미국산 제품에 대한 보복 관세를 철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자 프로필

TALK

유익하고 소중한 제보를 기다려요!

제보
구독자 0
응원수 0

뉴욕특파원입니다. 월스트리트 소식을 생생하고 쉽게 전달합니다. #월스트리트in #뉴욕증시 #빅테크 독과점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