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소프트
바닥에서 움직임 시작
에스피소프트는 언론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코파일럿'을 중심으로 라이선스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밝힘. 에스피소프트는 MS 소프트웨어에 대한 유통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코파일럿 출시로 기존 MS 소프트웨어 및 신규 코파일럿 등 라이선스 사업부문의 실적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
▷에스피소프트는 삼성전자 등 25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존 MS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MS의 SPLA(Service Provider License Agreement) 라이선스 시장 내 점유율 70%에 달할정도로 시장지배력이 있어 기존 고객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밝힘. 이와 관련, 에스피소프트 관계자는 "기존 기업고객들의 코파일럿 적용 확대를 위해 MS 그래프 구축 지원 및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MS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시장의 우월적 지위를 바탕으로 생성형 AI 시장도 선점에 나설 것"이라고 밝힘.
[출처] https://www.paxnet.co.kr/tbbs/view?id=N00820&seq=150357589788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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