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복사]    작성자: e차라리 ()     2022-12-06 02: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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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 Bubble시대가 오고 있다!! 미국 기준금리는 9%~
 

국채 Bubble시대가 오고 있다!! 아직은 아니다.http://www.paxnet.co.kr/tbbs/files/charts/N00820/20221206/7d6d6515-32bf-4c0c-a88d-02f234acc8f4.png " alt="차트이미지" style="max-width: 100%;">



미국 기준금리는 9%~13.4% 이상 급등한다.파월 등의 립 서비스를 진실로 오해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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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영국,중국,일본은 미국국채를 팔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참고로 미국채는 연준 25%,미국 시중은행 40%,해외33%(일본 5.2%,중국 4%)정도 갖고 있다.

미국채를 팔아 미국은 양적완화 회수를 여타국은 자국 화폐를 사들여 자국화폐의 가치하락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일본은 이미 9조 팔았다는 소문이다.한국도 달러 확보를 위해 미국국채를 투매해야 할수도 있음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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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채를 각국이 투매하면 미국 국채금리는 급등한다.

미국 금리는 급등할 운명인 것이다.

그리고

볼커는 14.1%의 인플레를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21.5%로 급등시켰다.

취임 2개월만인 1979.10월에 단 번에 4%를 폭풍 인상(11.5-->15.5%)시킨 후,

취임 2년만인 1981. 6월에는 기준 금리를 21.5% 까지 폭풍 인상시켰다.

그리고 1년 정도의 고원지대.

볼커는 2년만에 미국 기준금리를 10%나 폭풍 인상시킨 것이다.

그레서,인플레율을 14.6%->9%(1981년)-9%->4%(1982)-4%->2.36%(1983)로 3년만에 인플레를 잡았다.

볼커는 8년동안 frb의장을 지낸후 87년에야 그린스펀에 바톤을 넘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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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FRB의장 제롬 파월.

9.1%나 급등한 인플레율을 5% 정도의 기준금리로 인플레를 잠재운다고 한다.

볼커시절과 파월시절의 인플레이션율의 차이를 보라!

턱도 없다! 그가 도깨비 망망이를 가졌어도 5%로는 인플레 퇴치를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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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계산해 봐도 14.6%: 21.5%= 9.1%: x 에서

x=13.4%이다.

1980년대와 상황이 같진 않지만(당시는 고금리 시대,지금은 저금리시대) 계산상으로만 보면

현재 9.1%의 인플레를 잡을 기준금리는 13.4%이다.

템플턴 창업자이자 캐피털 파트너스 공동설립자 마크 모비우스도 기준금리가 9%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예측한 바 있다.

최소 국채 수익율은 9% 이상이어야만, 9.1% 인플레율에게 사정이라도 해볼 수 있는 금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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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인플레가 진정될, 최종 미국 기준 금리를 이미 다 알고 있지만 충격을 고려해 보따리는 서서히 풀어놓게 된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의 기준금리 7% 주장이 현재로선 연준관련 인사가 주장한 최고 금리이지만,

계속해서 목표 금리는 수정 제시될 것이며,결국에 미국 기준금리는
9%~13.4% 사이가 된다고 본다.

파월 등등의 단순한 립 서비스를 진실로 오해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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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40년 주기론에 따라 40년간 내렸던 세계 금리는 이제는 40년간 대세상승시기를 맞았다.

중,일,영, 미연준의 미국국채 투매와 지속적인 미국 기준금리 인상은 미국 금리를 급등시킨다.

따라서,

큰 돈을 만저보고 싶다면,금리가 오르면 급등하는 주식.

KBSTAR 미국장기국채선물인버스2X(합성 H)를 사두면 대박나는거다. ㅎㅎ

2024년 말 ~2025년 초에 도래할 금융위기를 이용하여 이익을 실현하면 100점이다.

....

금리 인하 완료 예정인 2023.12월 부터 약 1년 사이인 2024.12월 사이에 경기저점이 온다. 
즉 약 1년간의 고원시기 안에 경기저점이 있다.
경기저점이 항상 최고 환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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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서브프라임시에도 실제로는 2009.3월이 경기저점이었다.
2009.3.6일 환율이 1597원으로 최고 였다.
얼마 전인 2022.9.30일의 환율1445원이 최고 환율이 아니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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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인플레율은 항상 4-5%에 달한다고 레이 달리오도 예측했다.이게 맞다면 9%~13.4%로도 턱도 없다.

이번 정점 후부터는
한.국은 특이하게 다른 나라들과 달리

마이너스까지 금리가 계속 내려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위 상품을 포함 인버스 상품 2-3개를 제외하고는

완전히 사라지므로
한.국의 눈.물이라고 책 제목을 지은 것이다.

다른 나라들은 40년간 금리가 대세상승기를 맞아 다시는 마이너스 금리가 없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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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10년물 국채 금리는  Fed의 기준금리를  2~3개월 선행한다.
그러나 이 번 경우에는 이 2~3개월 선행을 예측해서 미리 움직이지 말고

FRB위원들이 기준금리를 공식적으로 인하시킬 때 까지
지켜보고 투자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본다.

즉 기준금리의 고점과 인하 포인트를 미리 예상하고 투자하지 말라.

금리의 인상이든 중지든 인하든 FOMC 회의 결과를 추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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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금리를 0.25%-> 4.00%로 1600%(16배)나 올렸어도,
미국 고용시장과 성장이 너무 좋다.
다가 올 Reshoring 리쇼어링 효과도 나타 날 것이다.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인플레는 절대로 해결할 수 없다.
폴 볼커가 한 것 처럼.인프레율보다 더 높게 무지막지하게 금리를 올려야 물가가 잡힌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다.

2001년 WTO 가입과 동시에 세계시장에 등장한 중국 덕에 전 세계는 20년 이상 인플레없는 성장을 즐겨왔다.
중국의 규제와 함께, 이제는 20년간 누렸던 저물가의 20년 치가 모든 제품에 반영되고 있다고 봐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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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제롬 파월이 5% 이하에서 피봇팅을 한다면 인플레를 잠 재우지도 못하고 에반스처럼 개망신 당하고 짤린다에 몰표를 준다!

예상보다 한 참 오버한 13.4% 정도의 금리가 최종 금리가 된다면 이마져 천만 다행인 것이다.

5% 금리를 최고 기준금리로 알고 국채에 투자한 내.외국인들은 2023.12까지 0.25% 이상 씩 꾸준히 더 오르는 금리에

아연실색하며 국채를 투매하게 된다.

그 후 최고 금리에 달해 인상이 정지된 후에는 고원지대에서 평균적으로 1년 정도 최고금리로 계속 머무르게 된다.

따라서 빚쟁이나 투자자나 아무도 금리인상기를 견뎌내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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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대개  금융위기와 함께  1년 정도 금리를 급락시킨 후에 한.국에는 잃어버린 30년의 일.본처럼 지속적인 금리인하가 찾아온다고 본다.
LTD가 본격화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때부터 즉 금융위기와 함께 한.국에는 최초로 채권 버블 시대가 도래한다.

지속되는 금리인하로 한.국 국채는 버블이 잔뜩 끼게 된다.

국채버블이 최고조에 이른다.
우리도 일.본처럼 30년 가까이 채권가격이 폭등하는 것이다.

반면에 전 세계는 레이 달리오의 말처럼 중금리 시대가 지속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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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눈.물: 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를 통해

LTD가 본격화되면,주식 아파트 달러 예금 금 은 비트코인 등등 아무 곳 에도 투자하면 안된다는 사실을 이론을 통해서 미리 알게된다.

즉,10년 후의 내 재산을 미리 알 수 있다!


[출처] http://www.paxnet.co.kr/tbbs/view?id=N00820&seq=150357587295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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